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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금강병원·좋은삼선병원, 장애인 건강검진 개시…총 18곳 운영

등록 2024.05.31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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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체중계 등 장애 친화 검진 장비 구비

[세종=뉴시스] 조은금강병원 전경.(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조은금강병원 전경.(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경남 김해시 조은금강병원과 부산시 좋은삼선병원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은금강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은 장애인 편의시설과 휠체어, 체중계 등 장애 친화 검진 장비를 갖추고 이동 보조 인력과 수어 통역사를 배치했다.

복지부는 장애인이 국가건강검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지정하고 시설·장비·인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107개 의료기관이 지정돼 있지만 실제 운영을 개시한 곳을 18곳이다.

정부는 앞으로 시설·장비 등 지정 기준을 갖추도록 해 2026년까지는 모든 지정기관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운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연 복지부 장애인건강과장은 "장애인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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