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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足(족)같이 하네"…발로 핸들 잡은 운전자(영상)

등록 2024.06.18 11:29:06수정 2024.06.18 1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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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밤중 손이 아닌 발로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다(사진=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밤중 손이 아닌 발로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다(사진=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진현 인턴 기자 = 한밤중 손이 아닌 발로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발로 운전대를 조작하는 흰색 아반떼HD'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창문을 내린 채 운전대를 발로 잡고 도로를 달리는 흰색 승용차의 모습이 담겼다. 운전자는 운전석을 뒤로 젖혀 거의 누워있는 상태로 운전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율주행이 아니라 자발주행", "자율주행 기능은 없는 차로 보이고 저러다가 조용히 혼자 가길", "천국으로 가는 중이다", "운전 足(족)같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행 중 발로 운전대를 조작하는 행위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도로교통법 제48조에 따르면 모든 운전자는 조향장치나 제동장치 등을 정확하게 조작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속도나 방법으로 운전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할 시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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