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도 폭우로 11명 사망
유난히 폭우 심한 우기.. 부상자 7명 등 300여명 구조
![[아비장( 코트디부아르)=AP/뉴시스]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가 우기를 맞아 폭우로 경제수도 아비장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11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실종자가 나왔다고 정부 당국이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해 9월 21일 제 78차 유엔총회에서 발언하는 코트디부아르의 티에모코 메일리에 코네 부통령. 2024.06.19](https://img1.newsis.com/2023/09/22/NISI20230922_0000509529_web.jpg?rnd=20240619085513)
[아비장( 코트디부아르)=AP/뉴시스]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가 우기를 맞아 폭우로 경제수도 아비장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11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실종자가 나왔다고 정부 당국이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해 9월 21일 제 78차 유엔총회에서 발언하는 코트디부아르의 티에모코 메일리에 코네 부통령. 2024.06.19
신화통신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의 국가 통합 단결 빈곤과의 전쟁부 장관인 미스 벨몽드 도고 장관은 "지금까지 11명의 폭우 희생자들이 확인되었고 아직 사망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도 여러 명이다. 여기에는 7명의 부상자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미 지역별 사망자수가 늘고 있으며 정부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다음 주 중으로 피해 가족들의 지원에 나서겠다고 그는 말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지난 주 13일에서 15일 사이에 아비장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물폭탄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여러 지역이 물속에 잠겼다. 이로 인해 300여명이 구조되어 안전지대로 옮겨졌고 그 가운데 18명은 보건진료시설로 이송되었다.
코트디부아르는 올해 유난히 긴 우기를 겪고 있으며 6월 들어 강우량이 최고에 이르렀다고 국내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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