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삼킨 해무 [뉴시스Pi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8일 부산 수영만과 광안대교 일대에 짙은 해무가 밀려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4.06.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8일 부산 수영만과 광안대교 일대에 해무가 발생했다.
해무는 바다에서 끼는 안개를 뜻한다. 기상학적으로 따뜻한 해면의 공기가 찬 해면으로 이동할 때 해면 부근의 공기가 냉각되어 생기는 안개다. 우리나라에서는 4월부터 10월에 주로 나타난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8일 부산 수영만과 광안대교 일대에 짙은 해무가 밀려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4.06.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8일 부산 수영만과 광안대교 일대에 짙은 해무가 밀려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4.06.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8일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 짙은 해무가 밀려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4.06.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8일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 짙은 해무가 밀려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4.06.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8일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 짙은 해무가 밀려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4.06.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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