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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테슬라 품었다…에너지 협업 개시

등록 2024.07.17 0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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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인터페이스 활용 최초 협업

폭풍우 예보 시 에너지 자동으로 충전

삼성전자 스마트 TV, 스마트홈 '진화'

[서울=뉴시스]17일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블로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스마트싱스 에너지' 플랫폼에서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파워월(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다양한 테슬라 제품의 에너지 생산, 저장 및 사용에 대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진=삼성전자 블로그 캡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17일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블로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스마트싱스 에너지' 플랫폼에서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파워월(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다양한 테슬라 제품의 에너지 생산, 저장 및 사용에 대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진=삼성전자 블로그 캡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영역이 세계 판매 1위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까지 확장됐다.

17일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블로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스마트싱스 에너지' 플랫폼에서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파워월(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삼성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다양한 테슬라 제품의 에너지 생산, 저장 및 사용에 대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협력은 테슬라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최초 협업 사례다. 앞서 삼성전자와 테슬라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한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TV는 이제 가정 내 스마트홈이 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테슬라 알림'을 활성화하면 TV를 통해 태양광 생산량, 백업 기간 및 가정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에너지저장장치 충전량에 따라 식기 세척기, 건조기 등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장치 사용을 줄이는 등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해도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파워월'이 자동으로 감지, 저장된 백업 에너지로 즉시 집에 전력을 공급하게 한다. 또 테슬라의 '스톰 워치(Storm Watch)' 앱과 연동하면 폭풍우가 예보될 경우 자동으로 '파워월'을 충전해 대비할 수 있게 한다.

삼성전자는 미국을 시작으로 스마트싱스 에너지와 테슬라 파워월 연동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이 가전제품을 넘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17일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블로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스마트싱스 에너지' 플랫폼에서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파워월(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다양한 테슬라 제품의 에너지 생산, 저장 및 사용에 대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진=삼성전자 블로그 캡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17일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블로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스마트싱스 에너지' 플랫폼에서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파워월(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다양한 테슬라 제품의 에너지 생산, 저장 및 사용에 대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진=삼성전자 블로그 캡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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