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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정보 한눈에"…군산 7곳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록 2024.09.25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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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유동 인구 밀집지역' 대상

미세먼지 농도 실시간 확인해

9월 시범운영, 10월 정상 가동

[군산=뉴시스] 미세먼지 신호등.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미세먼지 신호등.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유동 인구 밀집지역 7곳에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멀리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대기측정소에서 받은 정보를 24시간 실시간 알려준다.

특히 오염물질 농도에 따라 파란색(좋음),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적색(매우 나쁨)의 총 4가지 색상과 표정 이모티콘(그림말)을 표시한다. 대기 상태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가 제공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 장소는 ▲공설시장(역전사거리) ▲월명체육관 ▲롯데마트 ▲롯데몰 ▲근대역사박물관 ▲예술의전당 ▲시외버스 터미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시범 가동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쉽게 대기질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스스로 대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위해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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