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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강화" KT&G, 편의점 담배 10종 반품…어떤 제품?

등록 2024.10.07 1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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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한 궐련·전자담배 등 10종 반품…포트폴리오 규모 비슷한 수준 유지

KT&G 사옥 전경.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G 사옥 전경.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김민성 기자 = 케이티앤지(KT&G)가 최근 단종한 자사 제품 10종을 편의점주들로부터 반품받기 시작했다.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위해 단종한 담배 등을 수거하는 것이다.

KT&G는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 등을 통해 전반적인 운영 제품 수를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의 수요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T&G는 최근 공지를 통해 편의점주들이 보유한 일부 자사 제품 재고를 반품받기 시작했다.

포트폴리오 재정비 차원에서 기존에 단종한 제품들을 회수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담배 업계에선 단종 수순을 밟더라도 해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점주들에게 반품을 받는다.

이 때문에 단종된 담배가 한동안 매장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이번에 반품을 받는 제품은 '릴 시리즈'로도 불리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플랫폼·디바이스) 4종과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궐련 6종을 포함한 총 10종이다.

KT&G는 포트포리오 재정비를 위해 일부 제품을 단종했지만 신제품 출시나 리뉴얼을 통해 비슷한 수의 제품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T&G 측은 "포트폴리오 효율화 및 재정비 차원에서 기존 단종 상품에 대한 반품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궐련과 NGP(궐련형 전자담배) 전반의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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