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교총, 차기회장 선거에 경남 후보 출마 예정

등록 2024.10.22 08:59: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38세 역대 최연소 경남진주동중 강주호 교사

38년 교육경력 초등교사 출신 권택환 교수와 2파전' 예상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사진은 지난 2022년 7월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8대 회장 및 부회장 취임식에서 회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 2022.07.0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사진은 지난 2022년 7월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이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8대 회장 및 부회장 취임식에서 회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 2022.07.0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차기 회장 선거에 경남지역 후보가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남교총 관계자에 따르면 강주호 경남진주동중 교사가 이번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강주호 경남진주동중 교사와 함께 초등교사 출신인 권택환 대구교대 교수간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준영 전북교총(전북 부남초교사) 회장도 거론되지만 최종 등록할지도 관심사다. 후보자 등록은 24~25일까지다. 

38세로 역대 최연소 후보가 될 강주호 교사는 사립중학교 교사로, 한국교총 청년위원회 분과위원장, 한국교총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초등교사 출신인 권택환 교수는 38년 교육경력으로 한국교총 회장직무대행, 대구교총 회장 등을 역임했다. 맨발걷기 운동을 시작해 '맨발학교' 교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교총회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교총 회장선거는 우편투표 방식이 아닌 휴대전화, PC 등을 활용한 전 회원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다. 온라인 투표 방식은 제32대 선거(2004년)와 제36대 선거(2016년), 39대 선거(2024년)에 이어 네 번째다.

특히 이번 교총 회장선거는 후보자의 징계 이력 확인서 및 범죄경력 확인서를 제출하도록해 후보자 검증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교총 회장 선거는 부회장 러닝메이트제도로 부회장 후보 중 1명은 여성 회원이어야 하며, 한 지역에 2명의 부회장 후보가 출마할 수 없다. 또한 유·초등학교와 중등학교 부회장 후보 중 각 1명은 교사여야 한다.

선거 운동 기간은 후보자 등록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오는 12월 5~10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 개표 및 당선자 발표는 12월 11일,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