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국내 입국 탈북민 76명…1·2분기 이어 증가세 지속
통일부 "입국 추이 변수 많아"…9월 기준 총 181명 입국

22일 통일부에 따르면 3분기 입국 인원은 총 76명이다.
성별로는 남성 12명, 여성 64명이다. 이들 대부분은 중국 등 제3국에서 장기간 체류하다가 한국 땅을 밟았다.
3분기 입국자 수는 1분기(1~3월) 43명과 2분기(4~6월) 62명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9월말 기준 총 입국 인원은 181명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분기별로 편차가 있고 입국 추이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올해 최종 입국 인원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누적 탈북민 입국 인원은 남성 9564명, 여성 2만4695명을 합해 3만4259명이다.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연간 국내 입국 탈북민은 1047명이었지만 이듬해 229명으로 줄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봉쇄 조치가 본격화 한 2021년, 2022년에는 각각 63명, 67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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