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숭실대 학생들이 2024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2024 공학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73개 대학이 참여했다.
숭실대학교는 대학 내 '제14회 숭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상도동주민들'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상도동주민들'팀(지도교수 김명호)은 이지민, 민병호, 박상욱, 조윤식 소프트웨어학부 학생과 이채연 컴퓨터학부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삼차원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한국어와 한국 수어 간 양방향 인공지능 번역 시스템을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팀장인 이지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인공지능 모델을 수십 번 학습해 시스템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동안의 시간을 인정받고 보상받는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매년 '숭실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하고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출전을 지원하고 있다.
숭실대는 매년 2~3개 팀을 본선에 출전시키고 3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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