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해, 탄핵안 통과에 "정치적 탄핵…감사원 독립성 위해 초래"
5일 국회 본회의서 감사원장 탄핵소추안 가결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 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2.0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05/NISI20241205_0020618635_web.jpg?rnd=2024120512191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 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최재해 감사원장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감사원장 탄핵소추안이 통과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최 원장은 이날 탄핵안 가결 이후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 탄핵 추진으로 국가 최고감사기구인 감사원의 독립성에 심대한 위해를 초래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감사원장의 직무가 일시 정지되더라도 헌법이 부여한 감사원 본연의 임무 수행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감사위원들의 지혜와 직원들의 열정이 집단지성을 이뤄 감사원의 헌법적 임무 수행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성실히 임해 감사원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최 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재석 192명 중 찬성 188명, 반대 4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을 상대로 한 탄핵안 표결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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