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쌩쌩' 대구·경북, 대체로 맑음…낮 최고 1~5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24일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 산책로 옆에 빙벽이 만들어져 있다. 2024.12.2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24/NISI20241224_0020639660_web.jpg?rnd=2024122411143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24일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 산책로 옆에 빙벽이 만들어져 있다. 2024.12.2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토요일인 28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낮겠고 대구(군위)와 일부 경북남부내륙은 -5도 내외로 낮겠다"고 예보했다.
경북북동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3도(평년 –10~-1도), 낮 최고기온은 0~5도(평년 3~8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9도, 군위 –8도, 안동 –7도, 상주 –6도, 구미 –5도, 대구 –4도, 포항 -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0도, 문경 1도, 안동 2도, 김천 3도, 대구 4도, 울진 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당분간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 산지 20㎧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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