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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 편리" 부산시, 배리어프리 무인수납기 7일 도입

등록 2025.01.02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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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이용 수수료 없이

지방세 등 다양한 방식 납부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청 전경.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청 전경.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일부터 고령층, 장애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무인수납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시 금고(부산은행)와 협력했다. 시와 구·군 청사에 설치된 노후 무인수납기를 무장애(배리어프리) 무인수납기로 전부 교체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수납기는 고령층, 휠체어 이용자, 시·청각장애인, 저시력인 등 정보 접근성이 낮아 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했다.

신용카드, 모바일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이용 수수료는 없다.

무인수납기로 납부할 수 있는 세목은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이다. QR 코드로 스캔하거나 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를 입력해 납부대상을 조회한 뒤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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