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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이웃 여성 살해 후 자수한 40대 남성 체포

등록 2025.01.06 10:02:13수정 2025.01.06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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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 서울 영등포구 고시원에서 살해

친분관계 확인 안돼…범행 다음날 자수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같은 고시원에 살던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고시원에서 다른 방에 투숙 중이던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다음날인 5일 오후 4시30분께 인근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범행을 자수했다.

현재까지 A씨와 B씨가 같은 고시원에 투숙했던 것 외에 특별한 관계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범행 당시 술이나 약물 등에 취했던 것도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동기나 자수 이유 등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르면 이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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