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열두 달 행복 돌봄복지도시로"[신년 인터뷰]
"주민중심 생활 정부 실현·특성 맞춤형 일자리 공급"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이웃 돌봄 복지도시 완성을"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2022.12.31. (사진=광주 서구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2/31/NISI20221231_0019632543_web.jpg?rnd=20221231172153)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2022.12.31. (사진=광주 서구 제공) [email protected]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복지·경제·건강·주민행복 등 5개 분야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에 옮기기로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13일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신년 포부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따뜻한 생활정부로 다가가겠다"며 "마을정책참여단과 마을합창단 활성화, 주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는 따뜻한 서구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마을과 골목에서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경제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명장의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세대와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과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으로 장애인 맞춤형 무장애도시 서구 완성에도 나서겠다"며 "내년 시행예정인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 모범이 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도 다짐했다.
아울러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건강도시를 만들겠다.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물방울 안전차선 설치,
스마트교차로 설치를 통해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를 확대해 보행자·운전자 모두 안심하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며 "조명시설과 복합형 세족장 등을 갖춘 거점형 특화 맨발로 조성에도 앞장설 것"이라고도 했다.
김 구청장은 "나눔과 배려, 연대와 협력이 일상이 되는 착한 도시, 모두가 함께 꿈꾸고 성장해가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겠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따뜻한 빛을 비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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