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로컬푸드직매장" 싱싱장터 4호점, 23일 문 연다
![[세종=뉴시스] 세종시 소담동 싱싱장터 4호점. (사진=세종시 제공) 2025.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6/NISI20250116_0001751634_web.jpg?rnd=20250116111845)
[세종=뉴시스] 세종시 소담동 싱싱장터 4호점. (사진=세종시 제공) 2025.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23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소담동 싱싱장터 4호점'을 개장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4호점은 3생활권 환승 주차장 1층에 조성됐다. 21일~22일 시범 운영을 거쳐 23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싱싱장터 내부에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수산물(생물) 코너가 마련됐다. 또 수익금 3분의 2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익형 로컬가공소 '마슬마켓가공소' 1곳이 입점한다.
공익형 로컬가공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한다.
2층에는 세종형 실내놀이터 3호와 새활용센터가 조성됐다. 새활용센터는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시민교육·체험·홍보 등과 새활용산업 관련 지역상품 개발 등을 수행하는 자원순환생활 플랫폼이다. 센터는 내부 시설 보강과 프로그램 구성을 마무리한 뒤 3월말 운영될 예정이다.
싱싱장터 임시 개장일에 맞춰 환승 주차장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원활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판매에 참여하는 지역 농가 380여명 모집도 완료됐다.
시는 개장 전까지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별도로 진행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싱싱장터 4호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개장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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