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상현 제명안 오늘 중 제출…"서부지법 폭동 조장"
"여 법원 난입 폭동에도 극우 선동 행위 지속"
![[과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열린 오동운 공수처장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1.1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6/NISI20250116_0020664592_web.jpg?rnd=20250116154953)
[과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열린 오동운 공수처장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와 관련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제명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윤 의원이 서부지법 폭동을 교사하고 조장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며 "윤 의원을 대상으로 한 제명촉구 결의안을 이날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윤 의원은 17명이 서부지법 담을 넘어간 상황에서 훈방이 될 거라는 발언을 해서 폭동을 키운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며 "민주당은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대한민국이 쌓아올린 법치주의를 일거에 무너뜨리는 천인공노할 법원 난입 폭동이 있었음에도 이를 옹호하고 극우를 선동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내란 선동을 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 당원에 대한 제명을 당장 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선동 집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전광훈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동을 옹호하지 않겠다면 내란 선동 행위를 중단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당원 제명을 당장 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선동 집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전광훈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폭동·폭도 용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당 차원의 공식 논평이 나온 게 맞나"며 "생생한 영상들을 다 보고도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대해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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