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정 가천대 교수 ‘취약층 정밀영양 관리’ 과제 맡았다
식약처 주관…2029년까지 5년간 100억원 지원
![[성남=뉴시스] 이해정 가천대교수 (사진=가천대 제공) 2025.01.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03/NISI20241203_0001719513_web.jpg?rnd=20241203154837)
[성남=뉴시스] 이해정 가천대교수 (사진=가천대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영양위해평가 기반 취약계층 정밀영양 안전관리 기반 마련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 과제의 주관연구책임자다.
이번 선정으로 내달 부터 2029년 11월까지 5년간 총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1차년도인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2차년도 15억 원, 3차년도와 4차년도, 5차년도에 각각 25억 원씩 순차적으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연구는 가천대학교를 책임연구기관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려대학교, 식품안전정보원, 켐아이넷(주), 한국식품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밀영양협회로 구성된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이 진행한다.
현재 한국의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식이 자료는 포함되지 않아 정밀영양 관리에 한계가 있다. 이에 이번 연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전자, 마이크로바이옴, 대사체, 환경, 생활습관, 식이 자료 등을 수집해 정밀영양 관리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취약계층 대상 특별 식이조사 체계 구축▲식이조사 도구 검증▲식이 보충제 소비행태 조사 설문 항목 개발 및 검증▲유전체 등 오믹스 마이크로바이옴-임상정보-식이-생활습관-식이보충제 연계 통합 모델 개발▲정밀영양 빅데이터 아카이브 구축 등을 수행하며, 연구 종료 후 성과 활용 방안도 도출할 예정이다.
이해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정밀영양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정밀영양 개인 맞춤 가이드를 제공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영양안전정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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