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11개 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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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재난재해·진료·급수·교통 등 11개 대책반, 174명으로 명절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각종 불편사항과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의료 공백 최소화 대책으로는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원·의원, 약국을 지정해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또 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관리와 지원에 나선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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