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명절 연휴 6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10개반 531명…시민 민원 신속히 처리
![[순천=뉴시스] 전남 순천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0/NISI20241210_0001725211_web.jpg?rnd=20241210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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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민생 안정, 재난 안전, 관광 대책, 생활민원, 보건 대책 등 8개 분야에 걸친 23개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총 531명의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공백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명절 성수품 가격 관리, 체불임금 해소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아울러 26일부터 31일까지 설 연휴 6일간 10개 반, 53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스 공급,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점검, 성묘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당일에는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립공원 묘지와 추모 공원에 공무원들이 상주해 시민 지원에 나선다.
또 병원, 약국, 음식점, 주요 관광지 정보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카카오톡 순천시청 채널', '순천시 스마트이통장넷' 등 SNS와 시 누리집에 게재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주요 관광지는 관람객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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