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옹호 차강석, '정신나간 놈' DM에 "중국인 내정간섭 그만"
![[서울=뉴시스] 차강석. (사진=차강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1/NISI20250121_0001755093_web.jpg?rnd=20250121135847)
[서울=뉴시스] 차강석. (사진=차강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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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한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자신을 비난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중국인은 내정간섭 좀 그만하라"고 반응했다.
차강석은 20일 인스타그램에 DM 캡처본을 올렸다. DM에는 "정신 나간 놈 어느 세상인데 멸공이냐" "메타인지 언제 키울래?"라는 글이 담겼다.
이에 차강석은 "저 꾸준히 공격하시는 분들 거 중국인은 내정간섭 좀 그만하시죠?"라고 받아쳤다.
"답장을 안 해도 꽤 질기네요. 메타인지? 여론조사는 보시는지? 아 그 쪽이라서 여론조사 믿지 않는 것인지? 어이가 없네. 그냥 내 웃음은 누가 멈춰줄 것인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강석은 "아가야 건강히 잘 자라렴. 콩 심은데 꽃이 피길 바라며"라고 덧붙였다.
차강석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간첩들이 너무 많다.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에도 참여해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탄핵을 남발해 사회주의 혁명의 바이블에 따라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 정권 찬탈을 하려고 하는 저들이 내란이다"라며 야당을 직격했다.
또 차강석은 지난 7일 '극우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사진을 게재하면서 "멸공!"이라고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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