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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병의원 364곳 가동

등록 2025.01.22 1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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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응급진료체계는 지역 주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가동한다.

구는 병의원 364곳과 약국 100곳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보건소는 비상상황반 중심으로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비상진료는 28일부터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천주성삼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가 신속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대비한다.

관련 정보는 수성구보건소·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등을 통해 확인하거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달구벌콜센터, 수성구보건소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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