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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당징계 A환경 관리·감독 강화" 요구

등록 2025.01.22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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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충북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기자회견하는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충북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충북본부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업체 A사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제천시에 요구했다.

노조는 22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A사가 노조 조합원을 중징계했으나 충북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징계로 판정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A사는 지난해 말 노조 조합원인 수집운반차량 운전기사 B씨 등을 중징계했다. 군부대 쓰레기 미수거, 도로교통법 위반, 난폭운전 등의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노조는 "객관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따라 조합원들만 표적 징계하면서 노조를 탄압한 것"이라면서 "수집운반차량에 설치한 불법 발판이 상차원 부상의 원인으로 보이지만 회사는 조합원 운전기사의 난폭운전 때문으로 몰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노조는 "상차원 부상의 근본 원인인 수집운반 차량 불법 발판을 즉각 제거해야 한다"면서 제천시의 행정명령을 촉구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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