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정효근↔DB 김종규, 일대일 트레이드 성사
정관장 "김종규, 자타공인 국내 최고 센터"
DB "정효근, 다양한 포워드진 구축 기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에 트레이드된 김종규(왼쪽), 원주 DB에 합류한 정효근.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1757187_web.jpg?rnd=20250123120113)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에 트레이드된 김종규(왼쪽), 원주 DB에 합류한 정효근.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정효근과 원주 DB의 김종규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정관장에 새로 합류할 김종규는 2011년부터 대학생 신분으로 태극마크를 단 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근까지 농구 국가대표 센터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창원 LG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고, KBL 통산 502경기 평균 11.3점 6.1리바운드 등을 기록 중이다.
정관장은 "김종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센터"라며 "2월 중 재활에서 복귀해 외국선수 조합과 국내선수 간 시너지를 끌어올리고, 제공권 열세와 속공 마무리 등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줄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DB가 트레이드로 품은 정효근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고, KBL 통산 395경기 평균 8.4점 4.2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DB는 "이번 트레이드로 포워드진 공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정효근의 합류로 이선 알바노와의 시너지는 물론 강상재, 서민수와 함께 다양한 포워드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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