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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헬스케어 산업' 위해 2년간 18억 투입

등록 2025.01.24 1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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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5.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5.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서구의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2년간 총 18여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2025년도 시군구 연고 산업육성 협업 프로젝트에서 '기업 성장 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협력 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TP가 주관하고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가 참여한다. 사업지로 선정된 부산 서구를 비롯해 부산시는 국비 13억원을 함께 유치하고, 시·구비 약 5억6000만원 등 총 18억6000만원을 2년간 투입할 예정이다.

시군구 연고 산업육성 협업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내 지역 연고 분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지역 내 대학병원 3곳과 종합병원 1곳이 위치한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기업 지원 종합시스템 운영 ▲ 전주기 사업화 지원 ▲ 안정적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유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서구는 이를 통한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전방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산업 발전, 첨단 의료·헬스케어 연구 활성화,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도출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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