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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채시라, 미니스커트 완벽 소화…방부제 미모

등록 2025.01.26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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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채시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채시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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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채시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말파티 겸 주미 언니 생일"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채시라는 파티에 참석해 지인과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채시라는 빨간 스웨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여우귀 머리띠를 착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채시라는 1984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드라마 '고교생 일기'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1991) '아들과 딸'(1992) '야망의 전설'(1998) '애정의 조건'(2004) '투명인간 최장수'(2006) '착하지 않은 여자들'(2015) '더 뱅커'(2019) 등에서 호연했다.

채시라는 2000년 가수 김태욱(55)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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