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경찰이 수사
"경찰이 수사하기로 공수처와 협의"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2.05.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05/NISI20241205_0020618980_web.jpg?rnd=20241205145938)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이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특정 언론사의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지난달 국회 행정안전위 현안 질의에서 "특정 언론사에 대해 경찰에서 협조 요청이 있으면 협조하라고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공수처는 이 전 장관의 직권남용 혐의를 고리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등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해 왔다. 공수처에 내란죄 직접수사 권한이 없는 만큼, 직권남용 혐의가 성립하는지 여부를 먼저 살펴본 것이다.
그러나 직권남용죄는 범죄를 시도해 성공한 기수범 외 범죄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미수범에 대해서는 별도 처벌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있다.
이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 경찰이 이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이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할 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