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 양성 교육…50명 모집
내달 26~27일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서 진행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내달 16일까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50명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정보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말기환자에 대한 심리, 사회적 돌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으로 구성됐다.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으로 호스피스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겠다"며 "환자와 가족을 위해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9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교육과 홍보를 수행하고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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