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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0년 후 매출 127조 목표…'글로벌 에너지&솔루션 리더' 비전 선포

등록 2025.02.10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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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2025년 NEW 비전선포식 개최

국가전력망 적기 건설 등 4대 전략 수립

[세종=뉴시스]김동철 한전 사장이 한국전력공사 뉴비전을 선포했다.(사진=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철 한전 사장이 한국전력공사 뉴비전을 선포했다.(사진=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향후 10년의 로드맵을 담은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한전은 10일 전남 나주시 본사 비전홀에서 사장, 노조위원장, 본사·지역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NEW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한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국가 미래성장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리더로 도약할 것을 다짐한 것이다.

전력 산업의 리더로서 전력공급의 효율과 편익을 제고하고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모델을 혁신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유틸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또 4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2035년 중장기전략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국가전력망 적기 건설 및 고객 감동 서비스 구현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연구개발(R&D) 혁신 및 기술사업화로 전력산업 생태계 육성 ▲기업체질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립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한전은 오는 2035년 매출액 127조원, 총자산 규모 199조원, 해외·성장사업 매출 20조원, 총인원 2만6000명에 달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려고 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으며, 국민편익을 제고하고 에너지생태계 혁신성장 견인을 위해 전직원이 합심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DB)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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