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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맞은 코인원, '성장 그리고 현재' 공개

등록 2025.02.20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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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거래액 7억→503조…성과 데이터 오픈

코인원 '성장 그리고 현재'. (사진=코인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인원 '성장 그리고 현재'. (사진=코인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코인원은 설립 11주년을 맞아 1주년과 현재를 비교하는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1세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꼽히는 코인원은 2014년 2월 20일 출범했다.

1주년을 맞았던 2015년 3100명에 불과했던 누적 회원 가입자는 올해 2월 기준 315만 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누적 거래액은 7억원에서 503조원으로 약 72만 배 증가했다.

2015년 당시 코인원에선 비트코인(BTC) 1종만 거래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289종의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또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실명계좌 제휴를 맺고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도입한 카카오뱅크 인증은 거래소 최초 앱투앱 방식으로 거래소 이용에 필수관문인 고객확인과 계좌연결 프로세스를 대폭 단축했다.

코인원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인증 사용시 평균적으로 8분가량 소요되던 두 가지 과정을 3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

설립 이후 11년 간 한 차례도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강화한 보안 시스템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코인원은 IT 파트 전체 예산의 약 30%를 정보보호 예산으로 편성하고 있다. 5~10% 수준인 일반 IT 기업보다 비중이 크다.

2023년에는 '제22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가상자산사업자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투자자 간 소통과 교류를 바탕으로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공 중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2021년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지난해 이용자보호법 시행 등 지난 11년간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모멘텀에는 언제나 코인원이 함께 해왔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의 해로, 업계 트렌드를 서비스에 빠르게 접목하여 고객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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