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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도의원'…경기도의회, 4월부터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등록 2025.02.21 15:13:47수정 2025.02.23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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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청소년의회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

2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청소년의회교실은 '1일 도의원' 역할 체험 프로그램이다. 2분 자유발언, 안건 찬반토론 및 표결, OX퀴즈, 도의원과의 만남, 본회의장 및 경기마루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와 도의원의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5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학과 일정 등을 고려해 4~7월 30회, 9~11월 15회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상반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경기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평소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 기능과 도의원의 역할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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