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재선정
지난해 이어 진료지원 간호사 역량 강화 책임
"환자 중심 진료지원 안전성·숙련성확보 기대"
![[서울=뉴시스]대한간호협회(간협)는 ‘2025년도 진료지원(PA)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대한간호협회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128_web.jpg?rnd=20250225153905)
[서울=뉴시스]대한간호협회(간협)는 ‘2025년도 진료지원(PA)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대한간호협회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환자 중심 진료지원 업무의 안전성과 숙련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간호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간협은 지난해 2월 시행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 사업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추가로 배치되는 진료지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사의 업무 범위에 PA간호사 의료행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숙련된 상급 간호 실무자들이 전문의와 협력해 수행하는 진료지원 업무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간협은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을 지난해 성공적으로 실시해 진료지원 간호사의 실무 수행을 지원했고 인력 공백이 보완됐다"면서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선 안 된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규정과 체계적인 교육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고 말했다.
간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료지원 간호사의 역할과 직무에 적합한 역량 기반 표준교육 과정을 비롯해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운영 및 관리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개발한 교육과정의 보급과 이를 위한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전달 체계 확보 등을 통해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간협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진료지원 간호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화된 교육체계를 확립해 의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장 간호사들의 전문성이 향상됨으로써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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