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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고용보험 3년간 10% 지원

등록 2025.02.26 08:47:51수정 2025.02.26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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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청 전경

[세종=뉴시스]세종시청 전경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세종 뿌리깊은 가게 선정·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고용보험료의 10%를 최대 3년간 지원해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1인 소상공인'에서 '모든 소상공인'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폐업 등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보장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세종시만의 전통과 특색을 갖춘 장수 소상공인 업소를 발굴·육성하는 '세종 뿌리깊은 가게 선정 및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세종형 장수 브랜드인 뿌리깊은 가게는 지역의 대표 상점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상권이 내실있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선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읍면 지역(20년 이상), 동 지역(10년 이상)에서 오랜 업력을 가진 우수 소상공인 3곳을 선정한다.

뿌리깊은 가게에 선정되면 ▲인증 현판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지원과 함께 ▲세종신용보증재단의 특별자금을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뿌리깊은 가게 사업은 4월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세종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지사항(https://www.sjsinbo.or.kr/sub1204)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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