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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양천 공사 현장서 '포탄' 발견…군 당국 수거

등록 2025.02.26 18:39:29수정 2025.02.26 2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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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 기사가 신고…1m 길이의 항공탄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서울 금천구 안양천 공사 현장에서 포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32분께 안양천 부근에서 오래된 포탄이 나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공사 중 포탄을 발견한 포크레인 기사가 이를 신고했으며, 경찰은 군 당국에 연락해 수거 및 해체를 요청했다.

이후 포탄은 신관 제거 후 서울공항으로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포탄은 1m 길이의 항공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오래된 포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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