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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외식업주 자녀에 최대 400만원 장학금 지원

등록 2025.02.27 09:16:26수정 2025.02.27 0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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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까지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 배달의민족(배민)이 외식업주 자녀에게 장학금과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달의민족(배민)이 외식업주 자녀에게 장학금과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이 외식업주 자녀에게 장학금과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 달 11일까지 외식업주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1인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는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 프로그램'은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설보미 부부의 기부로 마련한 200억원 규모의 기금 중 100억원의 우아한형제들의 기부금을 더해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장학사업이다.

사랑의열매가 우아한형제들과 봉앤설이니셔티브로부터 기부금을 받고, 사단법인 점프에서 운영을 담당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외식업주 자녀 959명에게 약 56억원의 장학금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왔다.

기존에는 외식업을 1년 이상 운영한 업주가 신청 가능했지만, 올해는 신청 시점에 외식업을 운영 중이기만 하면 된다.

외식업주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30% 이하)가 대상이며, 배민 입점 업주 자녀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 사이 두 학기 동안 고등학생은 연간 300만원, 대학생은 400만원의 학업 지원금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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