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인공지능 강좌 포함
20세 이상 용산구평생학습관서 이용
![[서울=뉴시스] 용산구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신청 안내 포스터. 2025.03.02.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2/NISI20250302_0001781665_web.jpg?rnd=20250302102926)
[서울=뉴시스] 용산구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신청 안내 포스터. 2025.03.02.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10일까지 분야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20세 이상 용산구민이다. 운영 기간은 3~4월이며 세부 일정은 강좌마다 다르다. 운영 장소는 용산구평생학습관(한남동공영주차장 복합문화센터 2층)이다.
준비된 교육 분야는 ▲취미·여가 ▲디지털 역량 강화 ▲전문가 양성 ▲재능 나눔이다.
취미·여가 분야는 노년층 대상으로 개설된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용산 청춘학교'가 연필 인물화, 풍선아트 강좌로 일상 속 휴식과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다.
디지털 역량 강화 분야에는 'AI ChatGPT 기초 맛보기', '드론 조종 기초' 강좌가 개설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드론 기술 입문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업무 적용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 분야는 학습형 일자리 과정이다.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강사 자격 과정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전문지도사 자격 과정이 운영된다. 이론과 실습 연계 자격 취득 과정을 지원해 직업 능력 향상을 돕는다.
재능나눔 분야는 2015년부터 운영된 '서로서로학교'에 개설된다. 드로잉 작품 완성하기, 생활 세금의 기초, 붓펜 감성 캘리그래피, 바르게 걷기, 플라워 클래스 등 5개 강좌로 맞춤형 학습을 즐길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구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을 열심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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