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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LPBA 월드챔피언십 등 3월 제주서 스포츠 대회 풍성

등록 2025.03.0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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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국·도내 등 17개 대회 열려

"지역경제 파급효과 18억원 전망"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8회 제주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열린 7일 오후 제주시 화북일동 오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농구 고등학생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4.09.07.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8회 제주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열린 7일 오후 제주시 화북일동 오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농구 고등학생 경기가 열리고 있다. 2024.09.0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3월 한 달간 제주지역에서 총 17개의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국제대회로는 8일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제주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가 개최된다. 제주에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에 나선다. 16~23일에는 '2025년도 ITF 제주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 대회'가 진행된다.

전국대회로는 1~3일 서귀포시 삼다정에서 '제19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남·여 궁도대회'가 열린다. 전국의 궁도 선수 700여명이 참가해 최강자를 가리며, 1일에는 '제4회 제주도지사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열렸다.

도내대회로는 1일 '제20회 동부컵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9일 '제12회 제주도배드민턴협회장배 전문체육 학생부 최강전', 15일 '제22회 제주도협회장배 전도농구대회', 17일 '2025 제주도골프협회장배 전도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 외에도 야구, 게이트볼,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도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도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제주 스포츠 대회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이번 17개 스포츠 대회를 통해 국제대회는 7억3000만원, 전국대회 8억6000만원, 도내대회 2억1000만원 등 총 18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양보 도 문화체육교육구장은 "17개 대회에 국내외 7000여명이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제주가 '스포츠 메카'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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