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의회에 연막탄 투척돼…혼란속 최소 의원 3명 부상
야당, 총리 사임 확인 않는 의회에 불만
기차역 붕괴 항의 시위 계속 학생들 지지
![[니스(세르비아)=AP/뉴시스]지난 1일 세르비아 니스에서 정부의 18시간 거리 봉쇄에도 불구, 지난해 11월 발생한 기차역 지붕 붕괴 사고로 15명이 숨진 것에 항의하는 학생 주도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세르비아 의회에서 4일 혼란이 발생, 최소 3명의 의원들이 부상했다. 이에 앞서 유에스 뉴스 & 월드 리포트는 정부 정책에 항의하고 시위 학생들을 지지하기 위해 야당 의원들이 의회 안으로 연막탄을 투척했다고 세르비아 TV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2025.03.04.](https://img1.newsis.com/2025/03/02/NISI20250302_0000147255_web.jpg?rnd=20250304205151)
[니스(세르비아)=AP/뉴시스]지난 1일 세르비아 니스에서 정부의 18시간 거리 봉쇄에도 불구, 지난해 11월 발생한 기차역 지붕 붕괴 사고로 15명이 숨진 것에 항의하는 학생 주도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세르비아 의회에서 4일 혼란이 발생, 최소 3명의 의원들이 부상했다. 이에 앞서 유에스 뉴스 & 월드 리포트는 정부 정책에 항의하고 시위 학생들을 지지하기 위해 야당 의원들이 의회 안으로 연막탄을 투척했다고 세르비아 TV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2025.03.04.
국회의원들은 대학 교육을 위한 기금을 늘리는 법안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의원들은 이 회기가 불법이며 밀로스 부세비치 총리와 그의 정부의 사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수개월 동안 계속된 반부패 시위가 포퓰리즘 정부를 뒤흔든 세르비아의 깊은 정치적 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부세비치 총리는 지난 11월 세르비아 북부 기차역의 콘크리트 캐노피 붕괴로 15명이 사망하고, 비난 세력이 만연한 부패를 비난하는 시위를 계속하자 사임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의회가 총리의 사임을 확인해야만 사임은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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