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은,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확대…맞춤 비금융 지원강화

등록 2025.03.06 15:50:48수정 2025.03.06 16:16: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 IR 센터에서 브이런치 오프닝 개최

[부산=뉴시스] 한국산업은행은 6일 부산 중구 넥스트 원(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브이런치(V:Launch) 2025년 오프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제공)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한국산업은행은 6일 부산 중구 넥스트 원(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브이런치(V:Launch) 2025년 오프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제공) 2025.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한국산업은행(산은)이 스타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을 기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에서 남부권 전체로 확대한다. 또 단순 투자 유치 지원을 넘어 비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산은은 6일 부산 중구 넥스트 원(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브이런치(V:Launch) 2025년 오프닝'을 열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브이런치는 이번 오프닝 세션까지 총 16회 개최해 총 48개의 지역 혁신 기업이 IR을 실시했다. 14개사가 총 1447억원(산업은행 투자 285억원 포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날 산은은 올해 브이런치 운영계획 발표에서 남부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단순 투자 유치 지원을 넘어 인사이트 특강,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맞춤형 비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산은은 독자적인 벤처 종합지원체계(플랫폼­펀드­직접 투·융자)를 활용해 지역 내 스타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부울경 지역의 예비 유니콘 창업자(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박재필 대표, 소셜빈 김학수 대표, 킥더허들 김태양 대표)들이 참여해 창업·성장 과정 및 기업 성장 전략, 투자 유치 성공 스토리 등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스타트업 IR세션에서는 지티엘(소형 위성 지상국 안테나 시스템 개발), 드라이브포스(친환경 선박 추진시스템 제조), 엠유트론(차세대 원전 MRO)의 투자유치 IR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