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깜빡"… 기름 넣고 주유건 꽂은 채 그대로 달렸다
인천서 50대 여성 20~30m가량 운전, 신고받은 경찰 출동
![[인천=뉴시스] 4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도로에서 차량이 주유건을 꽂은 채 주행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2025.03.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6283_web.jpg?rnd=20250307165819)
[인천=뉴시스] 4일 오후 인천 남동구 도로에서 차량이 주유건을 꽂은 채 주행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2025.03.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에서 한 운전자가 주유건을 꽂은 상태로 차량을 몰아 경찰이 출동했다.
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50분께 남동구 구월동 한 도로에서 "주유 호스를 끌며 주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해당 차량이 주유건을 꽂은 채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운전자는 50대 여성으로 인근 주유소에서 주유 후 실수로 주유건을 빼지 않은 채 약 20~30m가량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했지만, 운전자와 주유소 측이 보험 처리를 하기로 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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