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린 한화…투구에 손 맞은 안치홍, 검사 결과 '이상 없음'

한화 이글스 안치홍. (사진=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치홍은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SSG 랜더스와의 2025 KBO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4회 교체됐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안치홍은 SSG 선발 투수 송영진이 던진 3구째 시속 139㎞짜리 직구에 왼손을 맞았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안치홍은 대주자 이도윤으로 교체됐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자칫 골절상을 당하면 장기 결장이 불가피했다. 지난해 타율 0.300 13홈런 66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97을 작성하는 등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는 안치홍이 전력에서 이탈하면 한화로서는 큰 손해였다.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 관계자는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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