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광명전기는 한국전력기술과 160억원 규모의 ARA(다목적소형연구로) 480V 전동기 제어반 및 현장제어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매출액 대비 9.8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 1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