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새 내각 아테네 대통령궁에서 취임식
미초타키스총리, 집권 여당 중진들 주로 기용
신세대 신인도 포함.. 최근 반정부시위로 개각
![[아테네=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2년 전 열차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2023년 2월 28일 테살리아주 템피에서 승객 350명이 탄 열차가 화물 열차와 충돌해 57명이 숨졌고 시위대는 참사 2주년을 맞아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의회의 내각 불신임안 제출에 개각을 단행, 3월 15일 취임식을 거행했다. 2025.03.16.](https://img1.newsis.com/2025/03/06/NISI20250306_0000159682_web.jpg?rnd=20250306131826)
[아테네=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2년 전 열차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2023년 2월 28일 테살리아주 템피에서 승객 350명이 탄 열차가 화물 열차와 충돌해 57명이 숨졌고 시위대는 참사 2주년을 맞아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의회의 내각 불신임안 제출에 개각을 단행, 3월 15일 취임식을 거행했다. 2025.03.16.
그리스 매체들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가 이 날 취임식 직후의 국무회의에서 "이 번 개각은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 운동의 첫 단계"라고 강조한 것으로 보도했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에 걸쳐서 정부가 경제, 인프라, 교통운송, 해운, 이민 및 귀화에 관한 정책을 포함한 주요 부분의 개혁과 개선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장관들이 주요 4개 부를 모두 차지했다. 새 인선에는 집권 야당인 신민주당의 노련한 중진 정치인들이 포함되었고 더 젊은 세대의 새 얼굴도 발탁되었다.
![[아테네=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경찰이 반정부 시위 참가자를 연행하고 있다. 2023년 2월 28일 테살리아주 템피에서 승객 350명이 탄 열차가 화물 열차와 충돌해 57명이 숨졌고 시위대는 참사 2주년을 맞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그리스 야당은 이 참사와 관련해 내각 불신임안을 제출했고 총리는 개각을 단행했다. 2025.03.16.](https://img1.newsis.com/2025/03/06/NISI20250306_0000159818_web.jpg?rnd=20250306131841)
[아테네=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경찰이 반정부 시위 참가자를 연행하고 있다. 2023년 2월 28일 테살리아주 템피에서 승객 350명이 탄 열차가 화물 열차와 충돌해 57명이 숨졌고 시위대는 참사 2주년을 맞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그리스 야당은 이 참사와 관련해 내각 불신임안을 제출했고 총리는 개각을 단행했다. 2025.03.16.
당시의 참사는 장기간 철도 안전 관리에 실패한 책임 문제로 번졌고 그리스 전국에서 광범위한 반 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그리스 현 정부의 임기는 2027년 6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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