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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오륙도 트램사업 좌초 막는다…"실행 방안 용역"

등록 2025.03.17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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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오륙도 트램 사업 (그림=부산 남구청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오륙도 트램 사업 (그림=부산 남구청 제공) 2025.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남구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2019년 부산시에서 선정돼 추진 중인 오륙도 트램 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남구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및 실행 방안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오륙도 트램 노선 사업은 사업비 증액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타당성 재조사 중이며, 이달 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구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 사업 무산을 막기 위해 우암·감만선과 통합한 오륙도선 구축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사업비 감축, 수요 증가·편익 등을 보완해 경제성 평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추후 부산시 도시철도망 변경 계획에 오륙도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용역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하고, 사업 주체인 부산시와 협력해 적극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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