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9일부터 군산기지 비행 재개…공군총장 비행운영 등 점검
21일 오후 사고 조종사 2명 공중근무 자격심사 개최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KF-16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03.10.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0/NISI20250310_0020726006_web.jpg?rnd=20250310104144)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KF-16 오폭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공군은 전투기 오폭사고로 중단했던 군산기지의 비행을 19일부터 재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6일 경기 포천 승진화력화훈련장 일대에서 사고가 발생한 지 13일 만이다.
이에 앞서 오늘(18일) 오후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공군 군산기지를 방문해 비행운영과 지휘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공군은 21일 오후 공군본부에서 사고 조종사 2명에 대한 '공중근무 자격심사'도 개최한다. 공군은 "결과는 심사위원회 종료 후 별도로 공지해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전투기 오폭 사고는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 연합·합동 화력훈련 중 발생했다. 공군 전투기 13대는 5개 편조를 구성해 참가했다.
당일 오폭 사고를 낸 KF-16 전투기 2대는 훈련에 참가한 5개 편조 중 세 번째 순서였다. 오전 9시 19분께 군산기지를 이륙해, 9시 45분 대기지점에 진입했고, 10시 4분에 1·2번기가 동시에 각 4발의 MK-82 일반폭탄을 투하했다.
이때 투하된 폭탄들은 사격장 내 표적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10㎞ 떨어진 지점에 모두 낙탄돼 민가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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