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미 칠레의 중부 해안 부근에서 18일( 21시 17분 46초)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km이며 위치는 남위 30.08도 서경 71.50도로 잠정 측정 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