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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 "서해안철도, 군발전 10년 앞당길 천재일우다"

등록 2025.03.20 15:18:18수정 2025.03.20 15: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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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20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심덕섭 군수의 '서해안철도 건설 및 군정현안 추진사항 언론브리핑'. 심 군수가 서해안철도 건설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20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심덕섭 군수의 '서해안철도 건설 및 군정현안 추진사항 언론브리핑'. 심 군수가 서해안철도 건설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2025.03.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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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는 20일 "서해안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 등 고창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서해안철도 건설 및 군정현안 추진사항 언론브리핑'을 열었다.

그는 지난 18일 열렸던 서해안철도 국회정책포럼의 후일담을 전하고 노을대교 총사업비 증액,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에 따른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심 군수는 "서해안철도 국회정책포럼이 의원 15명, 전북·전남 도지사 2명, 시장·군수 6명 등이 참석했다"며 "논리와 기세싸움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연말에 발표될 국가계획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후보지로 전북자치도가 선정된 데에 대해서도 소감도 밝혔다.

고창군은 현재 국내 유일의 국제규격 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노을대교의 총사업비도 4217억원으로 400억원 가량이 늘어 빠른 착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심 군수는 "노을대교와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은 고창 해안권 발전은 물론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하고 고창을 국제적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창에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로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활발한 소비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따스한 봄, 고창을 찾는 모두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축제·행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에서는 내달 1일 '대한민국 수산인의 날', 내달 4~6일 '제3회 고창 벚꽃축제', 내달 19일~5월11일 '제22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등이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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