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2029년 완공…토지보상 논의시작
![[뉴시스=세종]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위치도. (사진=세종시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29/NISI20231029_0001397888_web.jpg?rnd=20231029122213)
[뉴시스=세종]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위치도. (사진=세종시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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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의 보상 절차 논의가 시작됐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에서 열린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제1차 보상협의회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보상액 평가, 이주대책 수립 등에 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설치하는 협의체다.
현재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연서면 와촌리·부동리 일원 275만3000㎡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지보상비는 1조~1조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총사업비는 1조8005억원이다.
이 가운데 세종시가 1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5%를 부담한다. 스마트 산업단지 완공 후 수익이 발생하면 총수익금의 15% 역시 세종시 몫이 된다.
협의회 위원은 위원장인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토지소유자 대표와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24일 열린 회의에서는 보상협의회 운영 방안과 향후 보상 절차,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향후 협의회를 통해 보상액 평가와 이주대책 수립 등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시행자와 함께 보상시기, 생계지원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우리 시 최초의 국가산단으로서 행정중심도시 세종시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LH와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분들이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사항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적절한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보상계획이 공고됐다. 감정평가 및 보상 규모 산정을 거쳐 7월 이후 보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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