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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담비, 덫에 걸려 '골절상'…구조→치료→방생

등록 2025.03.24 11:05:54수정 2025.03.24 1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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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야산 산책로에서 발견

[해남=뉴시스] 23일 오전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한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발견된 덫에 걸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 (사진=해남소방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23일 오전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한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발견된 덫에 걸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담비. (사진=해남소방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김혜인 기자 =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담비가 해남의 한 야산 산책로에서 덫에 걸린 채 발견돼 구조됐다.

24일 전남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3분께 해남군 송지면의 한 야산 산책로 인근에서 "담비가 덫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당당국이 구조한 담비는 발목에 덫이 걸려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비는 순천 야생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를 마친 이후 방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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