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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1개 학교 디지털교과서 도입…튜터 배치로 지원

등록 2025.03.24 14:42:03수정 2025.03.24 15: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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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올해 3월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교과서 상설 전시회'가 열린 18일 부산 북구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지역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도입하는 초3·4, 중1, 고1 대상 영어·수학·정보 교과 12개 개발사의 76종 AI 디지털교과서 시연하고, 개발사별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2025.02.1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올해 3월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교과서 상설 전시회'가 열린 18일 부산 북구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지역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도입하는 초3·4, 중1, 고1 대상 영어·수학·정보 교과 12개 개발사의 76종 AI 디지털교과서 시연하고, 개발사별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2025.02.1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준비와 기기 운영을 보조하고, 디지털 소양이 부족한 학생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디지털 튜터(개인교사)를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디지털 튜터 배치가 어려운 학교에는 튜터 기능을 탑재한 소프트웨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에선 올해 초등학교 64곳,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14곳 등 101개 학교에서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를 도입한다.

AIDT는 학습자 수준과 속도에 맞춰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교과서로 올해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도입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AIDT가 실제 수업 현장에서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가입부터 활용, 디지털 튜터 배치, AIDT 적용 교원 맞춤형 연수 등 모든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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